창비의 사진그림책 <길로 길로 가다가>의 제작 과정 전시회입니다.
실물 인형을 앞에 놓고 책 읽는 기분이.. 으흣~
책이 나오기까지 이런 과정이.
책상 위에 무대와 인형을 꾸며 놓고 사진을 찍습니다.
더미북(베타북?)을 제작해서 교정을 봅니다.
인형 만드는 순서.
사용된 도구
책의 등장인물 중 하나인 우물가 처녀구신.
빈이의 엽기적인 포즈에 아저씨가 멀뚱이 쳐다봅니다.
나도 등장인물이 되고파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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